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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제우 , 최창민 )

GGARNE 2018. 1. 11. 04:48

방송인 최창민이 이름을 최제우 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에서는 

내 꽃길은 내가깐다 라는 특집으로  서지석 김지민 최제우 김일중 등이 출연을 했다


최제우는 최창민 에서 개명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서 

일이 잘 안되는것 같아서 작명소를 갔다 

최제우 라는 이름을 추천을 해주었다고 

들었을때 묵직한것 같고 연예인들 중에서도 동명이인이 없는것 같아 좋았다 한다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최창민 이라는 이름도 좋다며 아쉬워 하기도 했다 





최제우는 긴 공백기에 대해 중간에 

영화 드라마 는 잠깐씩 했는데 방송에 출연한건 17년 만이다 라고 

사실 뭘 많이 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김지민은 방송을 안하면 뭘하고 살았나.. 집이좀 사시냐 라고 질문 을 하자 

최제우는 보이는것과 다르다 답했고 

MC들은 아니다 부티도 안난다 고생이 보인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최창민은 기억으로 이전 가수로 데뷔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약간 사이버틱한 그떄는 그런게 유행이었으니까.. 그러다 잘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조용히 묻혀 버렸다 잘생기고 괜찮았는데 가수하기에 노래는 잘하는것 같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최제우 는 조금 힘들게 살기는 했다고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둔건 아니다 회사대표가 잠적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어쩐지...  갑자기 사라지더라.. 






그리고 스무살이 지난 최제우 에게 밤업소 출연 제의가 들어왔고 조금 힘들더라도 책임을 지자는 마음에 일년반 정도 일용직을 하고 살았다고이야기 한다  어린나이에도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든다


또한 일용직을 1년반이나 했다니 정말 독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린나이이고 그 힘든 일용직을 1년반이나 하다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보니 나이를 먹은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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