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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기상캐스터 변신

GGARNE 2018. 1. 12. 22:05

개그맨 조세호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선보였다 

MBC TV 아침뉴스 뉴스투데이 

동작군 복장을 입은채 기상캐스터로 등장

시청자들에게 깜짝 인사를 했다 


서울 최저기온 영하15도 까지 떨어진날 여의도역 앞에서 기상캐스터 자격으로

스튜디오 앵커와 현장연결을 했다 


출근하시는 많은 분과 인터뷰를 해보기위해 이곳에왔다 

오늘 날씨 너무춥다 

기상캐스터 분들이 고생을 많이하시는것 같아 박수를 드리고 싶다 발언 





생방송 도중 앵커가 조세호 에게 무한도전 정식멤버소감을 묻자 

"이제는 내 프로그램 이라는 기분이라서 더욱더 기쁘고 행복하고 그것만 생각하면 

오늘의 이 날씨는 춥지도 않다 라고 대답했다 "


동장군 의상에 대해서 

"제가 정한것은 아니고 와 보니 이 옷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입게 됐다" 

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시민들과 수차례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출근길에 서두르기도 하고 

날도 추워  성사되지 못해 앵커가 결국 인터뷰는 힘들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며서 제지 했다 







이후 조세호는 기상캐스터 다운 날씨상황을 자세히 소개 

따뜻하게 옷을 입으셔서 마음은 따뜻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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